신앙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4월부터 6월까지
사제관 정원에서 '하바쿡과 다니엘' 그릴잔치를 합니다.
하바쿡: "다니엘, 다니엘!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보내신 음식을 받으시오."
다니엘: "하느님, 당신께서 저를 기억해 주셨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니엘은 일어나 음식을 먹었다.
(다니 14 36-38ㄴ)
Habakuk: ,,Daniel, Daniel, nimm das Essen, das Gott dir geschickt hat."
Daniel: ,,Gott, du hast also an mich gedacht; du lässt die nicht im Stich, die dich lieben."
Dann stand Daniel auf und aß.
(Dan 14 36-3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