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게시판 글작성 권한 변경
| 운영진 | 2016.06.21 | 23410 |
648 |
시편 23:4 Psalm 23:4 Hoffnung fuer Alle
| 조효준 | 2020.03.22 | 317 |
647 |
프란치스코 교황의 조용한 예배가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 김택환 | 2020.03.16 | 43 |
646 |
코로나. 독일 언론 평가
| 김택환 | 2020.03.02 | 81 |
645 |
예수의 고난을 재현하는 '십자가의 길'
| 김택환 | 2018.03.31 | 964 |
644 |
성탄 축하 합니다
| 안준영 | 2017.12.25 | 1312 |
643 |
SACRAMENTUM CARITATIS
| 김택환 | 2017.11.21 | 1401 |
642 |
교황 "빈자에 대한 무관심은 큰 죄악"
| 김택환 | 2017.11.19 | 1375 |
641 |
"빈자에 대한 관심은 천국으로 가는 여권"
| 김택환 | 2017.11.19 | 1272 |
640 |
평화를 빕니다. 독일어 성경 문의 입니다.
[2] | 독일어배우기 | 2017.10.11 | 1495 |
639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김택환 | 2017.08.12 | 1675 |
638 |
주님 부활 하심을 축하합니다
| 안준영 | 2017.04.17 | 2237 |
637 |
사순절 "단식의 보"
| 홍보부 | 2017.03.18 | 2385 |
636 |
주님, 老益壯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백선균 | 2017.01.29 | 2777 |
635 |
은총과 축복, 그리고 加被(가피)
| 백선균 | 2017.01.13 | 4283 |
634 |
삼위일체와 성모님의 믿음 –김성욱(이사악) 신부님의 강론–
| 백선균 | 2017.01.01 | 3172 |
633 |
2016년 성탄 봉헌 창세기 복사를 끝내고
| 백선균 | 2016.12.10 | 3109 |
632 |
제22차 천상 은총의 모후 꾸리아 연차 총친목회
[1] | 김기찬 | 2016.12.08 | 3159 |
631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독일어
[1] | 김기찬 | 2016.11.05 | 3493 |
630 |
고맙습니다
[1] | 안준영 | 2016.10.25 | 3553 |
629 |
낭송시 이해인/기도
| 김기찬 | 2016.10.24 | 3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