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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살려주세요..

2014.01.12 21:26

손제희 조회 수:5351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인과 결혼해 3살.5살 아이 둘이 있습니다.

여태 전 독일엔 살아본적 없고. 지난 8년간 한국.중국 주재원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지난 10월 한달간 휴가를갔다 남편 몸에 이상을 느끼고 한국을 들러 친정집 근처 병원에 갔다 남편이 희귀암에 걸린걸 알았습니다.


한국서 바로 수술과 항암을 했지만 상황이 악화되 힘겹게 독일로 와 엣센 대학병원서 치료중입니다.

시댁은 브레멘 근처의 조그만 도시고 시부모님은 80 이시라 너무 연로하시며 남편은 늦게 낳은 외아들이라 의지할곳이 없습니다.


차도 없고 길도 몰라 엣센 병원 근처 한인 성당에 다니고픈데..  

인터넷으로 찾아도 안나와서요

혹 엣센대학병원 근처 한인 성당이 있을까요?  

쾰른은 너무 멀겠죠?

아이들도 다 한국에 두고. 집도 가구도 다 북경에 두고 온 상탭니다.

뭘 어떻게 해얄지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남편은...  자꾸 약해만갑니다

자꾸 무서운 생각이 들어 성당에 너무 가고싶어요.

정말 무섭고 두렵고 외롭습니다..   기도 함께 부탁드려요


이제 37살된 우리남편.. 정말 착하고 최고의 아빠, 최고의 남편입니다.

꼭 살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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