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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 성지순례 - 3/3

2019.05.09 11:44

운영진 조회 수:68

+찬미 예수님


김양숙 리타 자매님이 기록하신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본당에서 다녀온 라인란트 지역 성지순례기 입니다.



Innenraum der 1751–1755 umgestalteten Wallfahrtskirche

2019년 5월 1일

오늘은 우리의 마지막 성지순례 날이다.
미사는 우리의 숙소인 Exertizienhaus 경당에서 드렸는데, 강론은 오늘 노동자 성요셉의 축일로서 미사를 시작하며, 주제는 주님 저희 손에 하는일에 힘을 실어 주소서 였다. 성모님 다음으로 성서중 가장 중요한 성인은 세레자요한 성인과 임종의성인 요셉성인인데, 노동의 의미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신앙생활의 바탕도 노동의 기본임을 상기 시켰으며, 기쁨과 슬픔도 노동이 기본이며, 노동의 댓가는 귀천이 없이 소중함도 강조하였다. 성체성사를 통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의무는 노동으로 이루어진 노동의 신성함 중요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 하였다. 마지막정리로 복음은, 하느님의 창조를 보여주고, 인류에겐 소중한 노동을 통하여 협력함 으로써 하느님의 축복과 응답을 받으며 묵상하고, 신앙과 관계된 노동을 많이 할것을 촉구 하였다.

미사후 우리의 마지막 일정인 박물관 Missionsmuseum을 돌아 보았는데, 여기엔 아프리카와 한국 문화제를 볼수 있었다. 한국관에는 한국으로 선교를 위해 파견됀 수도자들이 수집한 회화 자수 지도 서적등이 있었으며, 벽에는 수집자들 네분 Norbert Weber, Andreas Eckardt, Dominicus Enshof, Bonifaz Sauer 의 사진도 설명과 함께 걸려 있었다. 우리를 가이드 해주신 레오필 Pater Theophil Gaus 신부님과 Frau Wiedemann 은 그들의 공로를 높이 치
하 하였다. 그곳엔 잘 만들어진 Museumsführer/ Guide 와 한국어로됀 Koreanische Kunstsammelung 책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박물관 관람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로 왔다. 쌀쌀한듯 시원한듯 하던 날씨는 따듯해지며,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주임 신부님은 2박3일 성지순례를 잘마치고 돌아가는 수고하신분들께 박수로 감사하고, 마지막 강복으로 성지순례 일정은 마무리 되었다.